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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바다로? 여름 휴가 후 차량 점검 방법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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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 즐거운 여름휴가를 다녀오면 일상 속 스트레스는 날려 보내고 즐거운 기분과 행복한 추억을 가득 안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분도 잠시, 또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휴가 후 뒷정리입니다.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잔뜩 가져갔던 캐리어 속 짐을 다시 꺼내 정리하고, 휴가 기간 동안 미뤄두었던 업무도 다시 재정비해야 하죠. 노느라, 운전하느라 피로해진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틈틈이 휴식도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과 마음, 짐과 일을 챙기는 것처럼 잊지 말고 정비해줘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휴가길을 함께 달려준 ‘자동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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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휴가 후 다시 한번 일상을 힘차게 달려가기 위해, 킥스사이다가 ‘여름 휴가 후 차량 점검 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휴가지별 휴가 후 차량 점검 방법

여름 휴가지가 ‘산’이었다면? 

 타이어와 차량 하부를 반드시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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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 년 사이 다양한 레저 활동이 인기를 끌며 등산 인구 및 캠핑 인구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여름 휴가 장소로 ‘산’을 선택하는 분들도 더욱 많아졌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녀오신 휴가지가 산이었다면 우선 ‘타이어’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관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산길은 대부분 비포장도로이기 때문에 달리는 길과 직접 접촉하며 주행을 견딘 타이어는 휴가를 다녀온 후 가장 먼저 점검이 필요한 부속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타이어를 손상시킬 수 있는 이물질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계기판의 경보장치를 통해 적정 공기압이 유지되는지 체크합니다. 공기압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으면 타이어 마모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각 차량 별 권장 공기압에 맞추거나 5% 정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를 체크한 다음에는 험한 주행 시 영향을 받기 쉬운 차량 하부도 함께 점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산길의 비포장 도로를 오래 달리면 차량에 가해지는 차량의 중량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기 때문에 차량 하부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산길의 돌부리나 웅덩이 등에 충격을 받아 손상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누유 또는 누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압수를 이용해 흙, 자갈 등을 제거하고, 누유/누수 되거나 하부가 삐걱거리는 곳이 발견되면 정비소에서 정밀점검을 받아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또 도어 아랫부분과 모서리의 도장(페인트)가 벗겨지고 녹이 슬었다면 샌드페이퍼로 살짝 갈아낸 뒤 페인트를 칠해 관리해 주면 좋습니다. 만약 차량 하부 언더코팅이 되지 않은 차량이라면 더욱 유의하여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름 휴가지가 ‘바다’였다면? 

 차체와 하부 세차는 필수, 실내건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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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하면 바로 떠오르는 풍경은 바로 ‘바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바다를 찾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텐데요. 바다 여행은 정말 즐겁지만, 바닷가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차량에 묻어나는 소금기는 차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바닷물과 바닷바람을 타고 날아온 염분은 차량 도장면을 부식 또는 변색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 창문 유리와 차량 부속품의 부식까지 초래하기도 하죠. 

 

때문에 바다로 휴가를 다녀온 다음 차량 손상을 방지하고 싶다면 차량 외부를 꼼꼼하게 세차하여 염분을 깨끗이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차량 하부의 휠과 바퀴에 오랜 시간 염분이 남아 있으면 차체가 녹슬어 승차감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신경 써서 꼼꼼히 세척해야 합니다. 

 

외부 세차가 끝났다면 모든 문과 트렁크를 열어 환기하고, 10분 정도 송풍 기능을 가동하여 남아 있는 습기를 제거해줍니다. 특히 트렁크는 차량의 밀폐 공간으로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물가에서 사용한 레저용품을 모두 꺼내고 트렁크를 활짝 열어 말려줘야 합니다. 또한 만약 여행 중 물과 땀으로 매트와 방석 등이 젖은 적이 있다면 세탁 후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 다녀왔든! 꼭 확인해 줘야 할 휴가 후 차량 점검 목록

그리고 여행지와 관계없이 꼭 체크해 주어야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오셨다면, 아래 차량 점검 목록을 확인하여 한 번씩 꼭꼭! 체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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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여름에는 국지성 호우나 고열로 인해 와이퍼 고무가 갈라지거나 뒤틀리며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라면 꼭 점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교체 시기가 지난 와이퍼를 계속 사용하면 빗물이나 이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 위험한 상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교체 주기는 물론, 수시로 점검하여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교체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에어컨 및 에어컨 필터

여름에는 차량을 운행하는 내내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하면 에어컨 내부에 세균과 곰팡이가 서식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악취가 나는 것은 물론, 운전자와 동승자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교체 시기에 맞춰 자동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 주세요.

 

또한 장시간 에어컨을 작동할 경우 에어컨 성능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 냉매가스 부족이 원인이니 점검 후 냉매가스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약 냉매가스를 보충한 후에도 찬 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정비소에서 정비를 받아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오일과 냉각수 

더운 여름에 장시간 운전을 할 경우 누유가 될 수도 있고, 오일이 줄어들거나 농도가 묽게 될 수 있습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차량 관련 오일과 냉각수를 점검하고 교환 또는 보충합니다. 

 

 

오늘 소개한 휴가 후 차량 점검 항목들은 운전자라면 모두 알고 있을 만큼 기초적이지만, 바쁘게 일상으로 돌아가다 보면 놓치거나 미루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내 차를 더 오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잊지 말고 반드시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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