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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생활의 기본 에티켓, 비상등 100% 활용법 킥사이다!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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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 보면 다양한 돌발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으며, 이중 어떤 상황들은 운전자나 주변 운전자를 위험에 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돌발 상황 속에서 내 차량의 위험을 주변 운전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자동차의 ‘비상등’입니다. 

 

운전 경력의 연차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비상등의 사용법을 알게 되긴 하지만, 초보 운전자에게는 이 비상등이 마냥 낯설고 헷갈리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오늘은 Kixx 사이다가 상황에 따른 자동차 비상등의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상등 100% 활용하는 일곱 가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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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차량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이것은 말 그대로의 ‘비상상황’입니다.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갑자기 고장 나거나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등 이상이 생긴다면 아무리 숙련된 베테랑 운전자라도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즉시 해야 할 것이 바로 ‘비상등 켜기’입니다. 비상등을 켬으로써 주변 차량이 내 차를 피해갈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어질 수 있는 2차, 3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차량에 생긴 문제로 인해 도로 위에 오랜 시간 정차해야 한다면 문제가 모두 해결될 때까지 비상등을 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행 중 전방에 이상 상황을 감지했을 때

내 차뿐 아니라 도로 상황의 이상을 감지했을 때도 비상등을 켜도록 합니다.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에서 갑자기 교통 정체가 시작되거나, 전방에 교통사고 등 이상 상황이 목격되었을 때 즉시 비상등을 점등하여 주변 차량에 위험을 알려줘야 하지요. 이때는 비상등을 잠시 켰다 끄는 것이 아니라 뒤 따라오는 차량을 비롯한 주변의 모든 차량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악천후로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

폭우, 폭설, 안개 등의 기상 상황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울 때도 비상등을 사용해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악천후의 기상 상황이 교통사고의 위험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차량의 비상등을 켜서 다른 운전자에게 자신의 차량 위치와 거리를 알려주는 것이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 폭우가 내릴 때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을 때는 후방 안개등 만으로는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비상등 사용이 정말 중요합니다. 

 

주차장에 주차할 때

앞서 언급된 상황들은 다양한 형태의 비상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위급한 비상 상황이 아니더라도 비상등을 사용하여 다른 운전자와 소통하거나 자신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주차장에서 사용할 수 있죠.

 

아파트 단지를 비롯하여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차량 이동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서행하고 평소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같은 공간 안에 외부로 나가려는 출차 차량과 주차를 하기 위한 주차 차량이 혼재한 상황에서 비상등을 사용하면 ‘주차를 할 것이다’라는 의사 표현을 다른 운전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외 주차를 할 때에도 비상등을 켬으로써 다른 운전자와 후방에서 통행하는 보행자에게 주차 의사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뒤차의 추월을 유도해야 할 때

초행길에서는 주행 속도를 내지 못하고 빠르게 달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차선이 좁거나 편도 1차선인 곳에서 서행을 하던 중 뒤에 있는 차량을 먼저 보내는 것이 편한 상황이 생기기도 하죠. 이와 같이 뒤차가 내 차를 추월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비상등을 켜고 최대한 우측으로 붙어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잠시 정차할 때 

도로 가장자리가 흰색 실선 또는 황색 점선인 정차 가능 구역에 잠시 차를 정차해 두고 볼일을 봐야할 때 비상등을 켜 두고 하차하면 차량이 주차 상태가 아닌 잠시 정차 상태이며, “얼마간의 시간 동안 차를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니 피해 가세요”라는 의사를 타인과 다른 차량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동승자의 승하차 시에도 사용합니다. 

 

감사함 또는 미안함을 표현할 때

운전에 익숙하지 않거나 도로 상황이 지나치게 복잡할 때는 차선 변경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도로 상황 속에서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할 경우 뒤 따라오던 차량은 당황감과 불쾌함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이때 비상등을 사용하여 매너인사 함으로써 뒤차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라이트

비상등을 포함한 자동차의 라이트는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 시야 확보를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위험 상황에서 다른 차량에 승차한 운전자에게 내 차의 위치를 효과적으로 알려 의사소통을 돕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비상등 외에 다른 라이트들은 과연 특징이 있을까요?

 

전조등(하향등·상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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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은 야간주행 시 어두운 곳의 시야 확보를 위한 역할을 하며 ‘헤드라이트’라고도 부릅니다. 전조등은 상향등과 하향등으로 나뉘어지는데요. 하향등은 보통 야간주행 시 사용하며 차량의 전방 아래를 비추는 조명으로 눈부심이 적고 가시거리는 약 40m에 해당하는 가장 일반적인 조명입니다. 상향등은 하향등만으로 시야 확보가 어렵고 전방에 차량이 없을 때 사용합니다. 상향등은 빛이 전방을 향하기 때문에 마주오는 운전자의 주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시야 확보가 어려운 특별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도록 합니다. 

 

안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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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은 전조등 하단에 설치되어 있으며 하향등보다 더 가까운 도로를 비춥니다. 빛이 넓게 퍼지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안개, 폭우 등의 악천후 상황 또는 가로등이 없는 곳을 주행해야 할 때 사용합니다. 안개등을 켬으로써 운전자의 시야는 더욱 넓게 확보되고, 다른 차량에게는 내 차량의 위치를 알려줄 수 있지요. 

 

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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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은 기상악화로 낮임에도 주변이 어두울 때 또는 초저녁 시간, 터널 주행 등 주변이 어두울 때 다른 차량에게 내 차량의 위치와 존재를 알리기 위해 사용합니다. 상대 차량에게 내 차량의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전방, 후방, 번호판 등에 불이 켜집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비상등을 비롯한 자동차 라이트의 적절한 사용은 운전자 본인과 주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해 주고, 잠시 스쳐 지나가는 운전자 간의 운전 매너 표현 수단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도로 위에서 비상등을 100% 활용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Kixx 사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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