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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셀프 교환 방법부터 오일필터 교체 시기 및 합성엔진오일 추천까지!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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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한 차량 관리가 이뤄져야 합니다. 자동차의 어떤 부품은 정비소를 비롯한 전문가를 통해서만 관리와 교체가 가능하지만, 일부 부품과 소모품은 차주 스스로도 관리, 보수, 교체가 가능한데요. 오늘은 자가 관리가 가능한 소모품 중에서도 ‘엔진오일’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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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엔진오일을 갈아야 할까? 엔진오일 교체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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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은 이름 그대로 엔진에 사용되는 오일입니다. 자동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엔진이 작동되면 여러 부품이 빠르게 움직이며 마찰을 발생시키는데, 엔진오일은 엔진의 부품간 마찰로부터 발생하는 열과 마모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각 부품 및 엔진 전체의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죠.

 

또한, 엔진오일은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을 걸러주는 역할도 합니다. 카본 등의 불순물이 엔진 부품에 달라붙지 않도록 엔진오일이 이를 흡착하고, 실린더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엔진오일이 머금고 있는 불순물의 양이 늘어나면 실린더 내부에서 발생한 이물질을 제대로 청소하지 못하고 오일의 점도도 변화합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엔진 성능 저하를 초래하며, 연비 저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엔진오일은 언제 교환해야 할까요? 교환 주기는 차량, 운전습관, 주행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통상 자동차 제조사가 권장하는 방법에 따른 시기에 교환하는 게 좋습니다. 평균 권장 주기는 주행거리 1만 km 내외 혹은 6개월~1년 내입니다. 단, △주행거리가 길거나 △공회전이 잦거나 △잦은 정차와 출발이 많은 환경에서 운전을 하는 일이 많다면 5000~1만 km 또는 3~6개월 주기로 교환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시기와 무관하게 주행 중 평소 들리지 않았던 소음이 발생하거나 진동이 심하면 엔진오일의 상태를 체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에 슬러지가 많거나 교환 주기를 지나 엔진오일 양이 부족할 경우, 엔진 내 오일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부품 간의 마찰력이 커지면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엔진 손상을 초래하여 엔진이나 주변 부품을 교체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엔진오일 자가(셀프) 교체 방법

엔진오일은 가까운 정비소에서 쉽게 점검·교체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도구를 갖추고 방법을 숙지한다면 자가 교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엔진오일 자가 교체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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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준비

차량에 맞는 엔진 오일과 오일 필터, 렌치 소켓세트, 장갑, 헝겊(부드러운 천), 깔때기, 폐오일을 담을 용기, 잭 및 잭 스탠드를 준비합니다.

 

② 엔진 예열

엔진을 예열하기 위하여 차량의 시동을 겁니다. 만약 자동차를 위로 띄워야 할 경우 안전장치를 반드시 설치합니다. 셀프 정비소 등에서 사용 가능한 리프트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③ 오일 배출

잭 및 잭 스탠드를 이용해 차량을 안전하게 지지한 후, 차량(엔진) 하부 오일 탱크 아래에 폐오일을 받을 오일 팬(드레인 팬)을 위치시킵니다. 다음, 오일 탱크 볼트(플러그)를 풀어 오일을 천천히 배출합니다. 폐오일이 완전히 배출되기까지는 30분 내지 1시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폐오일이 모두 배출되면 오일 탱크의 볼트를 다시 잠급니다. 배출한 폐오일은 반드시 폐기물 처리법 절차에 맞춰 버립니다.

 

④ 오일 필터 교체

오일 필터 교체 주기는 6개월 내지 1년으로 엔진오일과 비슷합니다. 즉, 엔진오일을 교체할 때 오일 필터도 함께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볼트를 반시계방향으로 풀어 기존 오일 필터를 제거하고 새 필터를 장착합니다. 

 

⑤ 오일 충전

깔때기를 이용하여 새 엔진오일을 엔진에 채웁니다. 적절한 양을 채운 후에는 엔진오일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1~2분 기다린 뒤, 딥스틱을 넣고 뽑아 적정량 여부를 확인합니다. 

 

⑥ 시동 

적정량(딥스틱 LOW와 FULL 선 사이)이 확인되었다면 딥스틱과 엔진오일 캡을 원래 위치에 끼운 후 시동을 걸고 엔진을 작동시킵니다. 새 오일이 시스템 전체에 퍼지게 하는 과정입니다.

 

 

엔진오일 제품 선택 시 고려해야 하는 오일 점도(SAE 규격) 

엔진오일은 각 제품마다 점도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미국 자동차 기술 협회(SAE)의 규격 표시인 ‘0W-00’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 때 W를 기준으로 앞의 숫자는 저온 점도, 뒤의 숫자는 고온 점도를 의미합니다. 

 

저온 점도는 숫자가 낮을 수록 낮은 온도에서 더 빠르게 순환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오일의 순환 속도도 빠른 만큼 시동 속도가 빠르며, 0W의 경우 영하 35~40도까지, 5W는 영하 30도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온 점도는 숫자가 높을수록 고온에서 높은 점도를 발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높은 온도에서도 점도를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엔진 보호 효과가 있다는 뜻이며, 숫자가 낮으면 점도가 낮아 연비에 유리합니다. 

 

단, 엔진오일을 선택할 때는 무조건 숫자를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내 차에 맞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에 맞지 않는 고점도 오일을 사용할 경우 연비가 떨어질 수 있고, 점도가 낮은 제품을 활용하면 엔진 부품의 마모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을 골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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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x 블로그에서는 여러분의 쉽고 정확한 엔진오일 선택을 돕기 위하여 ‘제품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차량의 제조사, 차량명, 엔진유형, 세부모델 등을 입력하면 내 차에 딱 맞는 엔진오일을 추천 받을 수 있죠. 

 

참고로 내 차량 정보는 제조사별 매뉴얼 또는 자동차 등록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내 차에 딱 맞는 엔진오일의 규격과 점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엔진오일 관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을 찾고 싶으시다면? 지금, Kixx의 ‘제품추천’서비스를 통해 내 차량에 맞는 엔진오일 제품을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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