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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스피드의 세계, 모터스포츠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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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가르는 스피드와 가슴을 뛰게 만드는 짜릿함, 차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영화 속에서 모터스포츠는 레이싱카를 타고 빠른 속도로 달리며 느끼는 스릴과 함께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충돌이나 폭발의 긴장감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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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모터스포츠는 차종별로 다양한 종목,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추어 레벨에서 일반 운전자 개개인이 소유한 차로도 참여 가능한 대회들이 많아지면서,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무엇보다 아마추어 대회는 제한된 서킷 내에서 안전장비에 대한 기준을 정해두고 경기를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턴 짜릿한 모터스포츠의 세계로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Kixx 엔진오일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터스포츠의 종류

 

넓은 의미로 모터스포츠는 엔진, 전기모터 등 동력 장치가 장착된 것으로 경쟁하는 모든 경기를 말합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비행기, 오토바이, 보트, 트랙터 등 모터가 장착된 다양한 탈 것으로 경쟁하는 것을 모두 모터스포츠로 일컫습니다. 그 중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카레이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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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싱 또한 어떤 길을 달리느냐에 따라 종목이 나뉩니다. 잘 포장된 도로를 달리는 레이스는 온로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레이스는 오프로드입니다. 또한 경기 진행방식에 따라서는 온 · 오프로드를 달리며 긴 기간을 달리는 랠리(Rallying), 정해진 시간동안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Endurance Racing), 정해진 코스에서 지정된 랩을 가장 빨리 달성하는 스프린트 레이스(Sprint Racing), 정해진 규정 내 지정된 코스를 가장 빠르게 통과한 1바퀴의 시간으로 순위를 매기는 타임트라이얼(Time Trial)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떠한 차종으로 경기에 참가하는지에 따라서도 종류가 나뉩니다. 국내에서는 프레임 차제에 외형을 바꿔 경기하는 스톡카(Stock car), 양산차를 베이스로 개조 범위에 따라 그랜드 투어링카(Grand Touring Car), 투어링 카레이싱(Touring Car Racing), 프로덕션 카레이싱(Production Car Racing), 카트 레이싱(Kart Racing)이 있습니다.

모터스포츠 사전 준비 사항

 

모터스포츠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준비사항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서킷 주행을 위해 필요한 라이선스 취득입니다. 이 라이선스는 1~2시간 정도의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실전주행을 거쳐 취득이 가능한 간단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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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교육의 핵심은 바로 깃발신호입니다. 색깔에 따른 신호의 의미를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데요. 먼저 레이싱 하면 먼저 떠오르는 체커기는 웜업, 연습주행, 예선, 결승 등 레이싱이 종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두번째는 적색기입니다. 적색기는 중대한 사고, 악천후 등으로 레이스가 중단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색기가 발령되면 레이스는 즉시 중단되고 선수들은 지정된 곳에 주차 후 오피셜(심판)의 지시에 따라야합니다. 세번째는 녹색기입니다. 녹색기는 출발 신호로 레이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직전에 발령된 위험 상황이 해제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 외에도 오렌지볼기, 오일기, 흑색기, 청색기, 황색기가 있으며 서킷 주행 시 필수로 알아야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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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를 취득했다면 실전 주행을 위한 필수 사전 숙지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헬멧과 드라이빙 장갑 착용입니다. 이 두가지는 기본적인 안전장구이기 때문에 주행 전 긴 팔, 긴 바지와 함께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서킷에서 발생한 사고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트랙이 파손될 경우 배상 책임을 지기 때문에 사고예방에 아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내 모터스포츠 입문하기

 

모터스포츠에 입문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 갖춰졌다면 이제 실전입니다. 서킷을 달리기 위해 흔히 아는 레이싱 카를 구매해야만 하는지 고민인 분들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국내 양산차를 이용해 모터스포츠의 세계로 입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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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경차로 불리는 모닝부터 아반떼, 소나타, 벨로스터, 제네시스 등 다양한 차종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입문용 레이스는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입니다. 평소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가벼운 개조범위로 규정된 클래스입니다. 2019년 기준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는 기아 경차 모닝 챌린지 레이스와 아반떼 스포츠 모델로 레이싱에 참가하는 아반떼 컵, 벨로스터 N컵 등이 있습니다. 이미 튜닝된 차가 있다면 넥센 스피드레이싱, 슈퍼팰린지, KIC컵 등으로 참가할 수 있고 이런 대회들의 경우 비교적 폭넓은 규정으로 참가 문턱이 낮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자동차 회사인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본적인 드라이빙 테크닉부터 서킷주행까지 배울 수 있는 ‘2020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프로그램의 운영을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짜릿한 스피드의 세계, 모터스포츠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은 관련 내용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Kixx 엔진오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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